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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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7-31 22:14 조회1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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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민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이 29일 오후 인천 연수구포스코이앤씨 인천 송도사옥에서 지난 28일 경남 함양~창녕 고속도로 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와 관련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포스코그룹이 장인화 회장 직속으로 '그룹안전특별진단.
하지만 여전히 실적이 감소하는 사업이 많아 하반기에는 구조개편을 통해 1조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올해 4번째 산업재해 사망 사고가 발생한포스코이앤씨를 찾아 “더 이상 사람과 안전을 비용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김 장관은 31일 인천 송도포스코이앤씨 본사를 방문해 “포스코이앤씨에서 올해 들어서만 4명의 노동자가.
포스코그룹이 향후 3개월 내 작업 개선을 점검해 위험요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 시스템과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산재예방TF(단장 김주영)와 고용노동부는포스코이앤씨 본사를 방문, 장인화포스코홀딩스 대표.
/포스코미디어센터 제공포스코그룹이 최근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그룹 차원의 안전관리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포스코그룹은 31일 입장문을 통해 “불의의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포스코이앤씨 사고 현장 방문한 민주당 산재예방 TF.
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 TF가 오늘지난 28일 사망 사고가 발생한 함양울산고속도로 공사 현장을 찾아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
[서울=뉴시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31일 인천 송도의포스코이앤씨 본사를 방문해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진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안전 전문 회사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유가족을 지원할 재단도 설립한다.
포스코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전 관리 혁신 계획을 31일 발표했다.
포스코그룹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소중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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