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태선의원, 김상욱의원, 김기현의원, 박성민의원, 서범수의원, 윤종오의원(왼쪽부터) 울산 지역 여야의원들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리는 정기국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정기국회는 내달 1일부터 100일간 회기로 열리는 가운데 여권.

(국회세종의사당 예정지 찾은 충청권 민주당의원들) 충청지역 민주당의원들이 국회 세종의사당 의 연내 설계공모 착수 등 행정수도 완성을위한 대선 공약 이행을 강조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더불어민주당의원10여명은 오늘(20일) 세종시 국회.

인천 서구의회 국민의힘의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홍순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용갑 부의장, 장문정 복지도시위원장, 이한종·김미연·김학엽·유은희의원은 최근 200만 원의 성금을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김성회 더불어민주당의원이 20일 오후 1시 56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 모습을 드러냈다.

【 앵커멘트 】 내란 특검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지난해 비상계엄 당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의원총회 장소를 국회 밖으로 수차례 공지하는 등 계엄해제안 표결 방해 의혹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검팀에서 국민의힘 보좌관들이 참여했던 단체대화방.

최고위원 후보 첫 토론회 내내 '尹탄핵 논쟁' 김민수 "탄찬의원들처벌 각오하고 한 것이겠죠?"김근식 "그것이 정말 비민주적 정당"두 후보, 토론회 내내 탄핵 찬반 여부 두고 충돌 18일 서울 강서구 ASSA 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출마 최고위원.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이상휘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어기구·권향엽·김주영·허성무.

디애스턴 한남